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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아 유치원 친구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솜사탕 같은 작은 손으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 배달을 왔습니다*^^*
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선물과 함께 친구들이 준비한 노래와 율동도 너무너무 예뻤습니다~
추운 겨울 우리 어르신의 마음에 사랑을 전해준 청아 유치원 관계자 분들과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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