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료법률상담 변호사 협약식을 가졌습니다.
상록구노인복지관(관장 김영철)에서는 법무법인 다일(변호사 박준연)과 무료법률상담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.
복지관의 특별상담서비스는 변호사의 전문상담을 통한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. 따라서, 상담을 희망하는 어르신 누구에게나 변호사의 무료법률 상담을 제공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이날 김영철 관장은 “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통해 보다 질 높은 법률서비스제공으로 문제 해결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”이라고 하였으며, 박준연 변호사는 “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법률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며,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잘 살아가도록 협력 하겠다”고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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